노브랜드에서 버거가 나왔다고 해서
이마트에 가서 사먹어야 하나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 ㅎㅎ
노브랜드 버거는 매장이 따로 있어요
혹시나 저같은분 있으시다면
이마트로 헛걸음 하지 마시고
인근 매장을 꼭 찾아보셔요!
저는 가산디지털단지역점 노브랜드 버거 매장으로 갔는데요
매장앞에 있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 왜더내? 이걸로 충분해. 드루와 "
(WHY PAY MORE? IT'S GOOD ENOUGH)
노브랜드 버거의 아이덴티티가
짧은글에 들어나 있네요 ^^
들어오라니 들어가봅니다 ㅎㅎ
여느 햄버거 매장과 같이 입구쪽에 키오스크가 있어요
항상 점심이고 저녁이고
메뉴결정하는 문제는
수능문제 만큼 어렵기 때문에
그냥 가장 무난해보이는
추천메뉴 중에서 골라 봅니다.
NBB 시그니처 세트를 눌렀는데요
NBB는 노브랜드 버거(No Brand Burger)의 줄임말 이겠죠?
노브랜드 버거 메뉴 입니다.
산체스 세트나 스모키 살사세트도 맛있을듯 합니다.
다음번 방문때는 꼭 콤비 피자 바게트를 먹어봐야 겠어요
바게트도 맛있고 피자도 맛있는데
바게트 피자는 얼마나 맛있을까요? ㅋㅋ
사이드 메뉴로 감튀뿐만 아니라
어니언 도넛 , 샐러드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노브랜드 답게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대 입니다.
맛도 있을까? 하는 생각 하며 잠시 기다려 봅니다.
매장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이렇게 깔끔하네요.
노랑과 화이트로 깔끔 합니다.
탄산음료는 저렇게 컵을 받고나서
셀프로 얼음이랑 음료를 골라서 먹으면 됩니다.
콜라/ 사이다/ 미란다
그렇게 3종 있었습니다.
그냥 탄산수도 하나 넣어주면 좋겠답니다.
햄버거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게요 .. ㅋㅋㅋㅋ
다른 햄버거집들과는 다른점이
커피머신도 셀프로 있었다는 점이에요.
보통은 없지 않나요??
잠시 둘러보면 기다리니 금방 나옵니다.
노브랜드 버거 시그니처 세트 입니다.
제 기준으로, NBB 시그니처 버거 크기는
생각보다 묵직하게 큰 느낌이었어요.
햄버거의 기본적인 재료는 모두 들어가있습니다.
햄버거 번 + 소스 + 소고기 패티
+ 양상추 + 양파 + 토마토 + 치즈 까지
야채가 꽤 적당히 잘 들어가서 좋았습니다.
보통 토마토 추가시
몇백원씩 더 추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노브랜드 버거는 기본으로 들어 있더라구요
물론 그렇게 두껍지는 않았지만 ..... ㅎ
단품 가격은 3,500원 인데 이정도면
3,500 원 햄버거 치고는
정말 가성비 좋은듯 합니다.
사이드 메뉴는 기본 감투에서 +1000원 추가해서
어니언 도넛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니언 도넛도 꽤나 괜찮았어요.
겉에 있는 튀김옷은 바삭하고
안에 있는 양파는 아삭아삭은 아니지만
꽤나 씹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감튀를 먹을것 같습니다. ㅋㅋㅋ
요 어니언 튀김이 계속 먹다보면
약간 짠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햄버거와 최고의 궁합은 역시 감자튀김 이죠!
노브랜드 버거맛은 전체적으로 평이 했습니다.
빵이나 패티나 소스등
무언가가 특별하게 느껴지거나
와 대박 맛있다 !! 까지는 아니지만
버거킹에 비하면 가격이 저렴하고
맥도날드에 비하면 양이 많은 느낌이랄까요?
무난하게 적정한 선을 잘 지키는 느낌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답니다.
저기 위에있는 사진에 있는
바게트 피자 먹으러 또 갈꺼에요 ㅋㅋ
패티 두꺼운거 보세요
3500원짜리 햄버거 치고는
구성이 참 알찹니다.
이날 노브랜드 버거에서
점심을 좀 늦게 먹기는 했지만
이날 저녁까지 배가 별로 안고팠어요.
든든하게 아주 잘 먹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