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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 후기

여의도 진주집 콩국수!

by 하루리뷰 2020.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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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집 콩국수

 

(조금만 내리면 여의도 진주집 콩국수 나옵니다.)

 

 

모처럼 찾아온 5월초 연휴에

관악산에 다녀왔습니다.

등산후 에는 맛있는 콩국수를 먹어줘야죠

 

 

5월초가 되니

나무도 푸릇푸릇하고

꽃은 알록달록 하고

등산초입부터 봄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등산온 사람들도 생각보다 정말 많았답니다.

마스크는 필수 !

 

 

사실 관악산은 처음 올라보았는데요,

관악산처럼 이름에 "악" 자가 들어가면

오르기 힘든 산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암벽등반 온줄 알았습니다.

장갑을 끼고 바위를 잡고 오르다보니

연주대 까지 도착했답니다.

 

 

중간중간 보이는 경치가

장관이었습니다. 절경이네요 ~ ㅋㅋ  

실제로 보면 화각이 정말 대박입니다.

 

사진으로 담을수 없는 그느낌 아시죠?

산신령된 기분이였어요 ㅎㅎ

 

 

도착해서 맥주랑 간식거리

맛있게 먹구 내려왔어요.

 

이날은 올라가면서도

여의도 맛집 진주집 가야지

하고 정해둔 날이었는데요,

 

 

내려와서 바로 여의도로 와서

여의도 백화점 지하로 갑니다.

 

 

 

주말 오후 늦게가니 주차무료더라구요

평일과 주말 낮 시간에는 주차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여의도 맛집 진주집은

토요일 저녁에 갔는데도

안은 이렇게 사람이 많았어요

 

그나마 이게 평일보다는 훨씬 적은거라고 합니다

평일에는 놀이동산 처럼 대기하고

들어가야 된다고 하네요!

 

 

메뉴는 간단하게 4개 !

원래 맛집들은 메뉴가 많지 않은 법이죠

 

닭칼국수

비빔국수

냉콩국수

접시만두

 

닭칼국수도 너무 맛있지만

오늘의 목표는 콩국수이기에

콩국수 두개와 만두 하나를 먹어봅니다.

 

 

콩국수에는 찐~한 콩물과 면

끝이에요

 

이제껏 가본 콩국수 맛집들은

다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오로지 콩물과 면.

그리고 잘익은 김치.

 

그만큼 맛에 자신이 있다는 거겠죠? ^^

 

이모님이 콩국수 가져다 주시고

자리에서 바로 잘라주세요

주문한지 5분? 정도만에 나오더라구요

완전 빠름 ♡

 

 

사진에서부터 걸쭉하고 고소한

콩물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같이나온 겉절이 김치.

짭짤하니 살짝 자극적인 맛인데

콩국수랑 먹으니 딱 좋았어요 !

 

 

면을 콩물에 잘 풀어줘서

고소한 콩물을 듬뿍 먹을수 있게

잘 섞어 줍니다.

 

그리고 호로록 ~

 

 

더워지면 여의도 진주집 콩국수는 진리입니다 !

고소한맛이 진하게 나서 계속 마시게되는 콩물과

쫄깃 탱탱한 면발과의 조화는

먹어본 사람만 아는것 이죠 ㅋㅋㅋ

 

 

여의도 진주집의

단일 사이드 메뉴인 접시만두.

접시만두는 총 10개 나와요

요 만두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

 

 

아무래도 직접 빚은 만두인듯 합니다.

 

 

만두 한알 집어

간장에 콕찍어 한입에 먹으니

입안 가득차는 만두,

너무 맛있습니다 !

 

고기만두인데 고기잡내도 안나고

만두피는 야들야들 ~

오히려 피가 많이 얇지 않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만두피는 조금 두꺼운게 맛있어서 .. ㅋ

 

 

맛있는 콩국수가 땡긴다면

여의도 진주집 콩국수 완전 괜찮아요

다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여의도 밥값은 어딜가나 비싸답니다 ㅠㅠ

 

포장도 된다고 하니

다음에는 포장해서

여의도 진주집 콩국수

집에서 먹어봐야 겠어요  !

 

여의도 진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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