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버블티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카페갈때는 주로 공차 나 아마스빈 또는 버블티메뉴가 있는 카페를 일부러 찾아서 가는 편인데요,
여의도에 일이있어 잠깐 들른차에 아마스빈 봄딸기 레오를 먹어 봤습니다.
딸기 쉐이크 + 오레오 인듯 ?
.....
여기는 아마스빈 여의도 2호점 입니다.
여의도 백화점 맞은편에 있답니다.
11시 반쯤 갔는데
아직 직장인들 점심시간 전인건지
가게 내부가 한산했습니다.
가게 내부는
따뜻한느낌의 인테리어와 함께
아기자기한 분위기 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종이쿠폰이 벽에
무지막지하게 많이 달려있어요
뭔가 아날로그 적인 감성이 좋았네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갈때마다 기분 좋은곳이랍니다. ^^
아마스빈 메뉴 입니다.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하면
가격이많이 착한 편이에요.
신상이 나오면 먹어봐야 하기에
봄신상 음료인?
아마스빈 봄딸기레오에
펄 추가했습니다.
가격은 4,300원 + 펄추가 금액 500원
총 4,800 원 입니다.
.....
다른음료에 비하면
비싸게 느껴질법도 하지만
경쟁사들 기본음료 가격이
5,000원 전후 인점을 감안하면
이마저도 저렴한 거라 봅니다 ~
다음번에는 흑당 티라미수를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엄청 단데 맛있을듯 해요 !
사진찍는거 깜빡하고
바로 먹는다고 말씀드리니
그자리에서 바로 쉐킷쉐킷 해주셨어요
흔들지 않으면
딸기랑 오레오 층이 분리되어
비쥬얼이 더 이쁘답니다 ㅠㅠ
이날 바람은 좀 불긴 했는데,
햇살이 따땃하니 좋았어요
요렇게 잠시나마 벛꽃구경도 했습니다.
여의도와 벛꽃
처음 여의도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발음이 이쁘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벛꽃과 참 잘어울리는 지명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딸기, 다시 왔나봄
아마도 이 아마스빈 봄 딸기 레오 는
신상 음료가 아니라
매해 나오는 시즌 음료 같아요 !
아마스빈 봄 딸기 레오맛은,
봄에 어울리는 맛이었네요.
오레오와 펄, 딸기의 조화가 좋았던
쉐이크 음료 인데요.
쫀득쫀득한 펄과
씹는맛이 있는 오레오.
상큼한 딸기의 조화가 꽤나 맛있었어요.
다만, 제 입맛에는 많이 달았다눈 ... ㅠㅠ
다다음날 다시 저의 최애인
아마스빈 하동녹차 버블티로 먹었습니다.
.....
찐하고 쌉싸름한 녹차가 너무 좋아요
녹차맛 좋아하는 분이라면
요거도 괜춘 합니다 !